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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AD, 한화손해보험, 홈플러스와 함께 ‘여왕급 콜라보 광고’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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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05:40
| HS 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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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AD가 한화손해보험, 홈플러스와 각 브랜드의 광고모델인 김지원, 김수현과 함께 지금껏 보지 못했던 ‘여왕급 컬래버레이션’을 성사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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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AD 광고 딜리버리] 우리가 사랑한 다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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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05:33
| HS 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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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AD 최신 온에어 된 광고 소식과
HSAD 기업 소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HSAD 광고 딜리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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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을 가진 기업’이 브랜드 전쟁에서 승리한다 - ‘브랜드 세계관’의 시대 - ‘융 심리학의 원형’을 활용한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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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11:57
| HS 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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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는 정보와 커뮤니케이션 기술의 발달로 모든 개인과 조직이 ‘미디어화(Mediatize)’되고 있으며, 이는 B2B와 B2C를 포괄하는 비즈니스 세계에도 예외가 아니다. 그래서 요즘 시대를 '미디어타이제이션(Mediatization: 모든 산업의 미디어화) 시대'라고 부른다. 다시 말하면, 상업정보의 홍수 속에서 ‘미디어로 기능하는 브랜드’가 소비자의 주목과 사랑을 받기 위해 각종 콘텐츠를 통해 고군분투하는 시대다. 어제 ‘핫’하다고 추종하던 브랜드들이 오늘은 관심 밖으로 밀려나는 경우가 허다하다. 정체성 없이 유행에 따라 사라져 간 브랜드들이다. 브랜딩(Branding)의 핵심이 바로 소비자와 공감할 수 있는 ‘고유한 브랜드 정체성(Authentic Brand Identity)’을 구축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그래서 브랜드 세계관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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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회사 광고주 현황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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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11:23
| 광고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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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회사 현황조사
광고회사 성장세 주춤한 가운데, 해외물량 늘어 ’23년 10대 광고회사 취급액 20조 8,218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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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콘텐츠 속 광고인의 네오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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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11:08
| 광고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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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 필리아
네오필리아 (neophilia)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욕구’라는 뜻이죠. 아마도 자본주의 사회를 돌아가도록 만드는 가장 원초적인 인간의 심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새로운 것을 취하고 싶은 욕망. 그 욕망을 자극하여 소비를 만들어내는 기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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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캠페인으로 보는 크리에이티브 [Fake Cre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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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11:00
| 광고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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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ke News.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 것처럼 꾸민 뉴스, 즉 가짜 뉴스를 말합니다. Fake News를 더 적확하게 번역한다면 ‘사기성 뉴스’ 혹은 ‘기만성 뉴스’가 되겠지만 가짜 뉴스란 단어만큼 힘이 실리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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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깨우는 한 줄의 광고 카피_내 앞을 가로막고 있는 것이 진짜 벽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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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10:42
| 광고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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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송강호와 캡틴 아메리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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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인간’ 주제로 파타야를 뜨겁게 달궜던 ADFEST 2024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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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12:00
| 광고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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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ner’ 캠페인이었다. 2022년 파리 시는 자동차 과속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30km/h 속도 제한을 도시 전역에 시행했는데, 터무니없이 엄격한 법규 탓에 시민들의 불만은 엄청났다. 스테판은 이러한 파리의 상황을 위트있게 활용했다. 자동차의 속도가 30km/h를 넘을 경우, 번쩍거리는 플래시와 함께 과속 카메라에 사진이
찍힌다. 과속 카메라는 달리는 대상이 아닌 ‘속도’만을 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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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인간’ 주제로 파타야를 뜨겁게 달궜던 ADFEST 2024_(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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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12:00
| 광고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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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S=FEELINGS 인간 감정으로부터 브랜드가 나아갈 길 찾다
애드페스트 총괄 심사위원장
말콤 포인튼(Malcolm Poynton) 제일기획 글로벌 CCO
AI의 기술과 발전에 모든 관심이 쏠려있는 시기에, 브랜드는 무엇에 집중해야 할까? ‘애드페스트(ADFEST) 2024’의 메인 테마는 ‘Human Intelligence(인간의 지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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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인간’ 주제로 파타야를 뜨겁게 달궜던 ADFEST 2024_(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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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12:00
| 광고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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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두려워해야 할까? 토론의 장 만들어
ADFEST 회장 비닛 슈라퐁차이(Vinit Suraphongchai) 올해 애드페스트는 AI에 대한 이슈로 뜨거웠다. 광고계의 살아있는 역사, 비닛 슈라퐁차 (VinitSuraphongchai) 애드페스트(ADFEST) 회장을 만나 행사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번 ‘ADFEST 2024’를 준비하면서 가장 중점에 둔 것이 무엇인가?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