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업원들이 여성들에게 칵테일을, 남성들에겐 맥주를 전달합니다, 하지만 매번 주문과 다르게 전달이 되는데요. 이 영상광고는 남성들도 칵테일을 마신다는 메세지와 여성들 또한 칵테일이 아닌 맥주를 즐겨 마신다는 메세지를 담아 표현한 Heineken의 영상광고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 Publicis Ita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