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부가 연습하는 장면으로 시작하는 이 광고는 남자들의 우정을 보여주는 것 같으나 우정을 넘어 사랑에 빠져버린 소년들의 위기를 보여줍니다. 보통 사람들과 다른 사랑을 하는 소년들을 바라보는 아버지는 처음에는 받아들이기 어려워 하지만, 소년들의 행복한 모습을 사진에 담아 아들에게 건네며 그들의 사랑을 응원해줍니다. 사랑하는 순간을 간직하자는 kodak의 광고입니다.
Credits: Production Company: Eskimo
Executive Producer:Kris Barton
Head Of Production:David Martinez
Director:Terry Rayment
Producer:Christian Luedke
Art Director:Timothy Barker
Coordinator:Ryan Komorowski
Director Of Photography:Kate Arizmen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