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견이 시각장애인을 돕고 디지털 시대에 인터넷 기술을 갖추고 있는 훈련시설인 K9-Online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탐색, 소셜미디어 게시 및 소유자에 대한 웹 검색을 배우는 안내견 수업이 보여집니다. 많은 시력을 가진 사람들이 시력이 안좋은 사람들이 인터넷을 탐색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울 지 고려하지 않습니다. 너무 많은 일들이 온라인에서 발생하는 현실에서 안내견이 시력이 좋지 않은 사람들이 인터넷을 탐색하는 것을 돕게하겠다는 AMI의 프로젝트는 굉장히 반갑고 아름다운 소식이네요.
Credits:
Advertising Agency: JP/TBWA, Toronto, Canada
Chief Creative Officers: Alan Madill, Terry Drummond, Barry Quinn
Creative Directors / Art Directors: Rodger Eyre, Sarah Quinto
Creative Directors / Copywriters: Gerald Kugler, Julia Forrester
Producer: Karen Blazer
Production Company: Soft Citizen
Executive Producers: Eva Preger, Link York, Rob Burns
Director: Christopher Huts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