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시는 광고는 당연히 해야할 사항들에 대하여 오히려 의무감을 갖지 말라는
폭스바겐의 광고입니다.
만화형식으로 진행되던 광고는 알고보니 한 남자가 회의시간에 브리핑 페이퍼에
한 낙서라는 사실!
중요한 회의 시간에도 노래를 흥얼거리는 남자의 모습을 보면서
여유로움과 스트레스 없는 일상이 연상되네요.
자동차 소유주라면 누구나 신경써야하는 오일과 필터 교체, 브레이크 패드 점검 등
을 신경쓰지 말라는 메세지를 던집니다.
덕분에 아무걱정 없이 자동차를 탈 수 있는 폭스바겐이라는 이미지가
포지셔닝 됩니다.
Advertising Agency: Deutsch, Los Angeles, USA
Group Creative Directors: Michael Kadin, Matt Ian
Creative Director: Mark Peters
Associate Creative Director: Ryan Scott
Director of Integrated Production: Vic Palumbo
Director of Content Production: Victoria Guenier
Executive Integrated Producer: Jim Haight
Director: David Shane / O Positive
Executive Producer: Marc Grill
Line Producer: Ken Licata